펜션 주변 나무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공기가 아침을 상쾌하게 깨웁니다. 그리고 펜션 바로 뒤에 도보로 30분 코스의 무창포 둘레길이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행복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.